미네르바 긴급체포를 통해 드러난 한국 검찰의 대단한 능력
잡것들 2009/01/10 00:57 |
러시아검찰, 중국검찰, 미국검찰, 일본검찰, 한국검찰이 모여 내기를 하였다
산속에 토끼 한 마리를 풀어놓고 최대한 빨리 잡아오는것.
1. 러시아 검찰
그들은 숲속에 있는 동물들을 매수하기 시작했다.
사자. 호랑이. 뱀. 곰. 등등 각종 동물을 매수했다.
그리고 3일후........
러시아 경찰들은 당당하게 토끼를 잡아왔다.
모두 박수를 치며 칭찬했다.
" 오~ 역시 러시아군. 머리가 좋아 "
2. 중국 검찰
그들은 수만명의 검사들을 산속에 풀었다.
그리고 한꺼번에 토끼를 꼭대기로 몰았다.
2일 후.......
중국검찰은 토끼를 잡아왔다.
다른 검찰들이 놀라워하며 말했다.
" 오~ 역시 중국 검찰. 인해전술 짱! "
3. 미국검찰
그들은 인공위성 띄우고, 정찰기 띄우고, 전파탐지기, 자외선 탐지기 등 각종 첨단 특수 장비를 이용하였다.
24시간 후..
미국검찰은 다른 검찰들을 깔보며 내려왔다.
모두들 탄성을 질렀다
" 오~ 역시 첨단기술!! "
4. 일본 검찰
한 나절이 지난 후
여우를 한 마리 끌고 내려왔다
모두들 : 뭐야 ???
그리곤 끝까지 여유를 토끼라고 우겼다
"역시 우기는 데는 일본이..."
5. 한국검찰
한국검찰은 수갑을 엉덩이에 차고 산에 어슬렁 어슬렁 올라갔다.
1시간 후. .
그들은 피투성이가 된 곰을 한마리 끌고 내려왔다.
모두들 : 뭐냐? 저건 토끼가 아니라 곰이잖아!
한국 검찰은 담배를 하나 꼬라물고 곰의 옆구리를 툭 쳤다!
그러자 곰 曰 : 제가 토끼입니다 토끼. 토끼 맞다니까요.
<출처: 어제 "미네르바 긴급체포" 라는 기사에 누군가 달아놓은 댓글이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찾은 후 편집하였습니다.>
* 이건 전적으로 픽션입니다. 잡아가지 말아주세요.
책상을 '탁' 치자 '윽' 하고 쓰러졌겠죠. 진짜 미네르바다 아니다 말이 많던데.. 진실은 나중에 밝혀질 일이고. 요즘들어 '탁' 치면 '윽' 하고 쓰러지는 세상으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돌아왔다는게 아니라 느낌이 그렇다는 겁니다. 잡아가지 말아주세요.
이러다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세상이 올 지도 모르겠네요. 위대한 수령님 MB 만세 찍찍 을 외쳐야 하나요? 세상에는 MB 이니셜을 쓰는 사람이 많습니다. 콕찝어 현 대통령을 지칭하는 것이라고 볼 수 없으니 잡아가지 말아주세요.
무서워서 살겠나..
* 미네르바가 체포된 이유인 허위사실 유포 '대정부 긴급 공문 발송' 이 체포될만한 이유가되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럼 내가 그런식의글을 블로그에 올렸다면 나도 체포될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서워..
<연합뉴스: 내가 미네르바 맞다 (부제:'탁'치자 '윽' 하고 쓰러진 박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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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대한민국에서 제일 미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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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검찰의 미네르바는 아고라의 미네르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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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미네르바 정부의 아(我)군이었다.
Tracked from Zihuatanejo 2009/01/16 23:19 Delete미네르바는 정부의 충실한 아군我軍이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지속적으로 경제 위기설을 조장해온 것은 현 정권이었다. 최근 MBC 노조 파업, 민주당 의회점거 사태에서도 현 정권과 한나라당은 신문 지면 광고 등을 통해 '어서 빨리 국회로 나와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외쳤다. 민주주의든 언론이든 표현의 자유이든 현 정권이 내세우는 것은 오로지 하나, 경제 불황 극복이었다. 이런 그들에게 미네르바는 오히려 고마운 존재였을테다. 언론사에 뿌려야 할 경제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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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포자추자코는 로망이랬지
이런 정치적or이념적 색채를 띈 포스팅은 최대한 자제하고싶은데.. 지워버릴까? 내가 세상에대해 뭘 안다고..
전 배가 아프게 웃으면서 봤습니다......ㅎㅎㅎ
잘 봤어요.....
트랙백 감사해요...^^
곰 옆구리를 '툭' 치는게 포인트죠 ^^;
저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ㅋㅋ
저도 한 번 검찰에서 조사를 받아봐서........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저는 검찰에 가본적이 없는데도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까딱 잘못하면 잡혀가는 세상
ㅋㅋㅋㅋ 일본에서 피식했다가 마지막 한국에서 배꼽 빠질뻔 했어요 ㅎㅎ
한국검찰은 뛰어납니다! 이번에도 굉장한 속도의 긴급체포를 보여줬잖아요 ㅎ
어쨌든, 이대로라면 모든 국민들 죄다 끌려가게 생겼다나 뭐래나.. (...)
아나 무슨 북한도 아니고..
저작권법 위반으로 이미 국민의 절반은 범법자인 세상이죠. 나머지 절반은 허위사실유포죄로 집어넣을 생각인가 봅니다.
미네르바가 자신이 맞다고 성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식으로 검찰이 잘못됬고 미네르바라는 일빠가 정의로운 존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단적인예로 당신이 올린 그 댓글의 주인 처럼 말이오. 그댓글은 검찰이 미네르바가 아닌사람을 미네르바라고 강요 협박 등을 하여 완전 생사람을 잡아버렸다는 식이던데 ... 여대생 사망설 유포하는것과 안마방가서 사정하는게 취미이신 좌익나으리들의 허위사실과 사기가 하루이틀이 아니라 별로 우습지도 않소. 허나 친북세력들의 주장대로 미네르바가 협박에 의해 자신을 미네르바라고 허위진술을 한것이라면 그때는 검찰이 당연히 책임을 져야 겠죠. 하지만 본인이 미네르바라고 한 만큼 이번만큼은 좌익들이 안마방에서 열심히 쏟아내던 성욕구와 자기 아들내미뻘 되던 전경들 눈에 쇠구슬을 쏘아버리던 심보하며, 여대생 사망설을 유포해서 열심히 사기를 쳐대던 마음가짐을 올바로 하길 바란다. 앞으로 시위대들의 몸통에 총알을 박아 버릴수 있는 선진 유럽과 미국등의 공권력 풍토가 우리나라에도 정착되길 바란다. 독일에서 히틀러 찬양 하는시위하다가 조금만 경찰과 권력기관앞에서 돌발행동하면 야구방망이만 들어도 바로 총꺼내던데.. -사정열사들이여,대한민국은 항상 시위대들에게 가장 관대로운 나라라는것을 알아야한다.-
좌익 우익 친북 열사 시위...... 이런거 관심없어요. 촛불시위 해본적도 없구요.전 그냥 하루하루를 감사히 그리고 행복하게 살고싶은 사람일 뿐이예요.
근데 미네르바가 잡혀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약간의 위협을 느꼈거든요.
인터넷에 글 쓰다가 잡혀들어갈 수도 있겠구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