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나 다를까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사면되었다. 



법치를 외치던 사람이 누구였더라?
유전무죄, 법앞에 평등하냐?, x같은 세상. 뭐 이런말 나오게 하는 소식인데, 난 이 뉴스를 보고나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될 줄 몰랐던 사람 있나?"


몰랐던 사람은 없었겠지만, 저러지 말아야한다는걸 알고있는 사람은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들이 너무 반복되다보니 그저 반나절 슬쩍 휩쓸고 지나가는 뉴스토막에 지나지 않게 되어버렸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고 또 이런식으로 야금야금 길들여져가고 있는게 바로 우리다.
내가 무서워 한 것은 바로 이거다. 길들여져 간다는 것..

무단펌 ㅡ.ㅡ



저런 말도안되는 상황에 점점 무덤덤해져가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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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동규 2009/12/29 23: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흠.. 이건뭐.. 예상은 했던 일이지만 실제로 일어나니..
    기분이 구리구리 하군요..

  2. BlogIcon 2009/12/31 00:0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역시 기업하기 편한나라 답네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