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소개

공지사항 2006/10/27 03:12

저의 블로그는 '나'가 살아가며 겪는 일들, 느끼는 생각들을 조금씩 적어가는 공간입니다. 모든 폴더에 있는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의 산물이며, 전혀 객관적이지 않음을 밝힙니다. -.- 즉,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일기? 일지? 뭐 그정도쯤 되는 것들 입니다. 물론 사생활을 까발려 쓰는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느끼는 개인적인 감정이나 어떤 사건을 대했을 때의 나의 의견을 표하는 것입니다. 제가 일기장을 사용해 본지 대략 3년이 되어갑니다. 하지만 꼭 일기장이 아니라도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기록하고 싶고, 나중에 그 기록들을 볼 때의 사뭇 색다른 감정을 느낄 수 있기에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이지만 이렇게 블로그에 남겨봅니다. 모 블로거들은 이딴식의 글을 뭣하러 블로그에다가 쓰느냐는 둥 말하지만, 내가 전혀 모르는 사람들 가운데 한 명이라도 내 이야기를 보고 공감을 느낄 수 있다면 1인 미디어로써의 블로그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블로그 주소를 제 주위 사람들에게 가르쳐 준 적은 없습니다. 나를 offline상에서 알고있는 누군가가 내 블로그에 오고 답글을 남기고 하는 것을 바라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건 싸이홈피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것들이죠. 뭐..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충동적으로 싸이 탈퇴를 했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은 싸이질은 하지 않습니다. 그저 이 블로그에 적힌 나의 경험과 생각,느낌들이 같은시간,공간에 살고있는 누군가에게 "공감" 될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어디선가에서 옷 깃을 스쳤을 당신. 우연히 들르게 된 이 블로그에서 다시 만나게 된 것을 환영합니다. ^^